4일차 : 휴리틱스 평가로 내 UX/UI가 좋은지 확인하기

휴리스틱 평가?🤔

그리스어로 ‘발견하다’라는 의미입니다. 제품이 사용자의 인지적 오류를 줄여줄 수 있는 방향으로 디자인이 되었는지, 유용한 정보를 포함하며 사용자가 제품 이용 과정에서 정서적 만족을 느끼는지를 함께 평가합니다.

 

핵심 내용

 

1. 시스템 상태를 눈에 보이게 표현하기

OS가 업데이트 되는 시간 알려주기, 파일이 업로드 중인지 알려주기 등을 예시로 들 수 있음

 

2. 시스템과 현실세계 연결하기

사용자가 이미 가진 멘탈모델을 그대로 활용할수 있고 사용자에게 익숙한 관례를 따르는 것이 중요하다.

 

3. 시스템제어와 자유를 느끼게 하기

사용자가 실수를 했을 때 벗어날 수 있도록 출구를 만들어야 합니다. 뒤로가기, 실행취소, breadcrumbs등을 통해 한번에 원하는 메뉴로 이동하도록 합니다.

 

4. 일관성 표준을 따르기

의문을 갖지 않고 매끄럽게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다른 플랫폼에서 이미 학습한 방식을 존중해야 한다. 나만의 아이덴티에 취해 고객이 학습한 방식을 무시하면 않된다.

 

5. 에러를 방지하기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방지하는 세심한 디자인을 제공한다.

 

6. 기억보다 인식

사용자가 기억할 필요없이 만들어야 합니다. 현재의 단계를 알아 차릴수있게 하면 기억하지 않고 바로 사용할 수있다.

 

7. 유연성과 효율성

경험이 숙련된 사용자 들을 위해 단축키가 고급 성정 등의 메뉴를 제공 한다.

 

8. 심플하고 아름다운 디자인

관련이 적은 요소나 당장 필요하지 않은 장치는 모두 배제하는 것이 좋다. 중요 하지 않는 요소들이 많으면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는 핵심 과업을 하는데 방해가 되고 직관성을 해치게 된다

 

9. 에러 인식하고 빠져 나올수 있도록 돕기

오류가 발생햇을때 쉽게 보여주고, 문제의 원안을 짚어주는 것이 문제로부터 벗어나는데 더 빠르다고 느낀다.

 

10. 도움말과 문서화

문제가 생겨 도움말을 찾을 때에는 더 빠르게 문제 해결 단서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

 

좋았던 점

휴리스틱평가 항목중에서 사용자의 입장에서는 4번과, 6번, 8번이 사용자에게 도움이 많이 되었다.

빠르게 피드백을 얻을 수 있고 개선 할 수 있다 라는 점이다

 

아쉬웠던 점

해결방법 없이 문제점만을 찾아 내다가 하고 있는 프로젝트 진행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

 

알게 된 개념

휴리틱스 평가 10가지 항목을 알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