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차: 삶의 질을 높여주는 10가지 UX

1. [어비앤비] 와이파이 자동연결

앱을 통해서 숙박시설에 와이파이를 쉽게 연결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에어비엔비 이용자가 처음 방문하는 장소를 예약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번거로운 연결 과정을 앱 내에서 해결을 하여 불편함을 최소화 함

 

2. [산타] 문제 소거 기능

오프라인에서 사용하던 방식을 소거 방식을 온라인에 적용 실수를 최소화하고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는 풀이 과정을 제공 하였습니다

 

3. [토스 ] 중복 이체 방지

동일한 사람에게 송금 할 때 중복 이체 문구를 제공 한다 안내문구를 통해 중복 이체로 인한 실수를 방지 할수 있다

 

4. [무신사] 모자필터 내에 옵션

제품의 특징을 고려하여 세심한 필터를 제공합니다 세심한 필터 덕분에 깊이 감이 있는 모자를 쉽게 선택할 수 있다.

 

5. [유튜브뮤직] 샘플탭

음악의 후렴구 부분만 들려주어 곡의 매력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게 합니다. 도입부가 아닌 후렴구부터 30초씩 들려주어 취향에 맞는 음악을 쉽게 찾을 수 있게 도와줍니다.

 

6. [YES24] 사이즈 비교 가능

사람들에게 익숙한 물건인 A4용지로 책의 크기를 비교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서 책의 크기를 대략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7. [정육각] 구매횟수 정보

원하는 알림 금액을 설정하여 해당 금액 초과시 소비 잔소리 알림을 통해 메시지를 제공합니다. 사용자의 소비 충동을 관리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8. [현대카드] 소비 잔소리 기능

원하는 알림 금액을 설정하여 해당 금액 초과시 소비 잔소리 알림을 통해 메시지를 제공합니다. 사용자의 소비 충동을 관리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9. [여다] 여행일정 받아보기

여행자의 선호도와 취향을 고려하여 AI가 여행 일정을 제안해줍니다. 여행자의 취향에 맞는 일정을 AI가 제안 해줘서 계획을 세우는데 부담이 줄어든다.

 

10. [다락] 유닛정보

대용량 짐을 보관 할수 있는 서비스로 다양한 크기 보관기능을 제공합니다

3D 이미지를 보여주어 공간감을 쉽게 인지 할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좋았던점 : 서비스 이용자가 편리하도록 사용하도록 의도한 UX사례를 간략히 알기쉽게 정리해서 이해하기가 좋았다. 무신사의 세세한 필터 옵션이 흥미로웠다. 각각 글의 핵심 내용만 적어 간결하게 볼 수 있어서 좋았다. 그동안 앱들을 사용하며 알지 못한 부분들이 섬세하게 의도된 기능들이라는 걸 이해했고 앞으로는 앱을 사용할 때도 이런 의도로 제공된 서비스구나 하고 느끼며 공부를 해야 될 것 같다

 

아쉬웠던점 : 사례들이 정리된 점은 좋았지만 사용해보면서 좋았던점이나 개선해야할점 같은 내용이 있었으면 좋았을거 같다. 다른것들을 나에게 도움이 되지 않아서 사용하지 않을거 같다는 점이다.

 

알게된개념 :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해보면서 이부분은 UX디자이너가 의도한 것임을 할 수 있다.사용자의 관점에서 쓰기 편리한 기능들을 만들어 내려면은 앱들을 많이 사용해 봐야될거같고 사용해 보면서 앱들의 기능들을 자세히 살펴 보아야 될것 같다. 시간이 짧았던점이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