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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배움캠프-사전캠프(TIL+WIL)

4주차 2일차 - 모두를 위한 디자인

by Lars........... 2024. 5. 14.

모두를 위한 디자인

서비스를 제작하는 이들의 일은 사람들이 사용하기 쉬운 서비스를 만드는 것

모든 상황과 모든 사람을 고려하여 디자인에서 개발에 이르기까지 서비스에 포괄 하여 반영

가능한 많은 사람들이 우리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함

 

사용자가 입력할 텍스트를 예측 제안해 입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능은 입력에 장애가 있는 사용자가 쉽게 메시지를 입력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장애를 가지지 않은 사용자 또한 이러한 기능을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모든 장애가 영구적인 것은 아닙니다.

Youtube, Facebook, Twitter와 같은 서비스는 비디오에 자막을 추가하고 있습니다.  출퇴근 시간 모바일 사용자는 주변의 소음에서 벗어나기 위해 이어폰을 사용할 수 있지만, 이어폰을 가지고 있지 않을 경우 자막을 볼 수 있도록 하여 사용성을 향상시키기 위함입니다.

접근성을 향상시키면 사용성은 자연스레 향상됩니다.

또는 우는 아이를 달래며 웹 서핑을 하고 있거나, 손목을 다쳐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없다면 어떨 까요? 이처럼 장애라는 것은 장애인만 겪는 것은 아닙니다. 장애는 누구에게나 일시적일 수도, 상황에 따라 발생할 수 있습니다.

Microsoft의 Inclusive Toolkit이 설명하는 그림을 보면 이러한 상황을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쉽고 단순한 것이 최고의 디자인👍

단순하고 깔끔하게 만드는 것은 보다 유쾌한 디자인으로 이끕니다. 모든 기본을 바로 잡는 것으로 시작하면, 원하는 만큼 창의적일 수 있습니다. 기억해야 할 중요한 것은 웹이 원래 콘텐츠를 전달하기 위해 만들어 졌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웹 사이트는 여전히 그러합니다. 사용자에게 좋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가능한 한 많은 복잡함은 피해야 합니다.

 

쉬운 말을 사용해주세요.

"콘텐츠는 왕이다"라는 속담이 있듯이, 컨텐츠를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명확한 대비를 사용해주세요.

전경과 배경색의 대비 차 4.5:1을 목표로 하면 많은 사람들이 여러분의 콘텐츠를 읽을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설명해주세요.

대부분의 웹 서비스는 여러분이 어떤 종류의 미디어를 업로드 할 때 대체 텍스트를 추가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웹 사이트를 구성하는 경우 alt 속성을 사용하여 이미지를 설명하는 텍스트를 추가해주세요.

 

키보드 사용자를 고려해주세요.

HTML로 문서를 구조화 할 때 의미있는 요소를 사용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버튼일 경우 <div>가 아니라, <button>을 사용하는 것이 올바릅니다. 의미있는 요소를 올바르게 사용하면 많은 사용자가 키보드를 사용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클릭 영역을 크게 만들어주세요.

클릭 가능한 영역을 크게 만들면 시각, 신체 장애를 가진 사용자에게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터치 스크린 기기(스마트 폰, 키오스크 등)을 사용하는 사용자에게도 도움이 됩니다.

 

논리적으로 구성해주세요.

중요한 콘텐츠를 화면 여기 저기에 분산 시키지 말아야 합니다. 중요한 콘텐츠를 집중 시켜 배치하면 화면을 확대해 보는 시력이 안 좋은 사람들에게 중요한 정보를 놓치지 않게 만들 수 있습니다.

 

사용자 테스트를 해주세요.

아마도 가장 중요한 이야기 일 겁니다. 가능한 많은 사용자에게 테스트를 수행해야 합니다.

 

인사이트

알게된 개념

이번 아티클에서 쉽고 간단한 디자인에서 몰랐던 것들을 알게 되었다

 

좋았던점

장애인에 염두에 두고 디자인을 심플하고 단순하게  하면은  모두가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 수 있고

문장들을 빽빽하게 있는것 보다는 컨텐츠를 읽기 쉬워야 하고 명확한 대비를 사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아쉬운점

 없는거 같다.

 

 

모두를 위한 디자인 | WCAG 2.1 (gitbook.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