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사용하는 웹 서비스 개선

전에  만들어 놨던  서피스 앱디자인을 리디자인을 했었는데   완성이 안되어서 오늘 마무리해서 완성했다,

앱을  어떻게 디자인을 해야 할지 생각하다가 사용하면서 불편했던 것들을  리디자인을 했다. 

삼성의 ONE UI에 영감을 받아서 약간 ONE UI 처럼 디자인을 해봤다.

 

Surface 시작

왼쪽이 개선 전, 오른쪽이 개선 후

장치선택

 

왼쪽이 개선 전, 오른쪽이 개선 후

 

홈

 

왼쪽이 개선 전, 오른쪽이 개선 후

 

EQ

 

왼쪽이 개선 전, 오른쪽이 개선 후

 

ANC

 

왼쪽이 개선 전, 오른쪽이 개선 후

 

홈 디자인 전을 보면은 뭔가  레이아웃이 빽빽히  배치 되있어서 심플하게 디자인 했다. 소리는  페이지로 이동 하는 그런것보다는 홈 화면에서 드래그로 소리음량을 높이거나 낮추거나 할 수 있게 디자인을 개선 했다. 그리고 ANC 와 EQ를  두개의 레이아웃을 나누어 합쳐서 다지인을 해봤다.  이퀄라이저(EQ) 같은 경우에는 팝이면 팝을 선택할 수 있게 했고 여기에 있는 세팅값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은 사용자 설정을 해서 이퀄라이저를 설정할 수 있게 했다. 

서피스앱이 이렇게 디자인이 되었으면 하는 것들을 생각하고 디자인을 개선 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는 다양한 앱들을 디자인 또는 리다지인을 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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