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배움캠프-사전캠프(TIL+WIL)

4주차 1일 - 2024 UI/UX 디자인 트렌드(1)

Lars........... 2024. 5. 13. 15:01

AI 서비스의 UX 디자인

기술, 환경의 한계로 인해 제공하지 못했던 기능들을 AI로 극복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 극복된 이후의 서비스 흐름을 고려해야 하는 것입니다. 또한 AI를 이용한 새로운 기술이 사용자에게 더 쉽고 효과적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고민해야 합니다. 사용자들의 선호도와 다양한 외부 변수 역시 새로운 관점에서 함께 고려해야 하죠. 만약 AI 전문가와 협업할 수 있다면, 사용자의 행동에 따라 학습하고 적응하는 인터페이스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AI를 이용한 디자인

알고리즘으로 분석한 데이터를 통해 사용자 패턴을 예측할 수도 있고, 사용자 선호도를 기반으로 콘텐츠나 아이디어를 제안받을 수 있다. 또한 AI의 자동화된 디자인으로 제작 효율을 높이고 작업을 가속할 수 있다..

 

대화형 사용자 경험(CUX)과 피지털(Physital) 디자인

CUX(Conversational User Experience)

우리가 흔히 아는 챗봇과 음성 인터페이스, 가상 에이전트 등을 말한다

 

피지털 디자인

물리적 개체(Physical)와 디지털 개체(Digital)를 합성한 단어로, 오프라인 공간에 디지털의 강점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형태

 

대화형 AI 챗봇

생성형 AI 서비스가 아니더라도 서비스에 수준 높은 챗봇을 도입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챗봇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다면, 사용자는 인터페이스 상호작용 단계를 대폭 축소하며 효율적이고 쉽게 정보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유저들이 대화형 AI에 기대하는 답변의 수준이 매우 높아진 만큼, AI 전문가와의 적극적인 협업이 필요합니다.

 

VUI

GUI 기반의 기존 디지털제품에 결합된 형태로 VUI 역시 사용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유용한 기능으로, 제품에 활용할 수 있다면 고려하면 좋다

 

AR/VR

모바일로 제품을 미리 살펴볼 수 있는 가상현실(VR) 쇼룸이나 증강현실(AR) 룩북, 우리 집에 가구를 미리 배치해 볼 수 있는 가상 인테리어 서비스 등이 그 예죠. 디바이스를 넘어 가상 체험을 통한 경험을 설계한다면 사용자에게 인상 깊은 경험을 선사할 수 있습니다.

 

인사이트

AR/VR 이쪽 분야가 꾸준히 확장되고 메타버스가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를 거란 예측이 있었는데, AR/VR을 실생활에서 별로 사용하지 않고 Chat GPT의 등장과 함께 트렌드가 인공지능(AI) 쪽으로 바뀐것 같다. 앞으로 디자이너는 AI를 활용해서

인공지능이 점차 발전하고 있어 지금은 대체가 불가능 하지만은  나중에는 인공지능으로 인해서 일자리를 잃는 사람이 생겨날거 라는 생각이 들었고  AI를 어떻게 재품에 다가 녹이느냐가 고민해야 되는 문제인거 같다.